5분 설교: 하나님의 표적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자!
날짜:1984 04 04 새벽(수) 본문:요한복음 9:30-31 이러니까 오늘 우리도 이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데, 다른 사람이 전도를 암만 해도 듣지 안하는 데에는 거게 하나님이 하나님 법에 위반되지 안 하는 것, 과연 하나님의 도를 하나님의 도라는 것, 또 우리를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그 표적이 우리를 따라야 이제 이 도가 증거가 되고 되는 것이지, 그 표적이 없으면 사람들이 “보자, 표적이 뭐냐, 표적이?” 모두 시대마다 표적이 뭐이냐 했소? 표적이 뭐이냐 하다가 표적을 보고는 다 항복을 하고 굴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표적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이 필요한 그 표적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당신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당신의 뜻을 순종하는 사람이 돼야 되고 참 당신을 참말로 믿는 사람이 돼야 되고 하나님과 연결이 돼서, 연결이 됐으면 연결된 표적이 뭐이 나타난다 그 말이오 우리가 이런 사람이 돼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안 되겠습니다 성경 안에 있는 밖에 있는 증거는 다 냅두고 성경 안에 있는 모든 증거들을 볼 때도 여러 가지 하나님의 도를, 하나님의 도가 막혀지고 반대하고 이럴 때는 그럴 때마다 그 문제를 무슨 무력적으로 해결한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 무력적으로 싸워 가지고 해결한 일이 하나도 없었소 또 그럴 때 죽는 일 가지고도 해결 안 짓고 죽어도 바른 죽음 죽을 때에는 참 그게 제일 큰 이적이라서 순교로서 해결되는 그런 일 들이, 죽기까지 하나님 도에 복종하니까 하나님이 만족하셔서 그 문제를 다 해결을 지운 일이 있지마는서도 그 외에 사소한 일들은 다 이런 표적이 나타나 가지고야 해결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가정에 핍박이 있다, 또 무슨 교회에 애로가 있다 이럴 때에는, 애로가 있는 그런 것을 무슨 세상 법정이나 권세를 의지해 가지고 그것을 혈육적으로 싸우고 세상적으로 이렇게 싸워 가지고 무엇을 승리할라 하는 그런 일은 반드시 교회가 망하고 맙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세상 권세를 끌어들여 가지고 그 권세를 힘입어 가지고 해결할라 할 때에는 그 교회가 망하고 말고 그럴 때에 참 하나님이 “이는 하나님의 도이기 때문에 이 도를 너희들이 방해하면 너거 절단난다 ” 하는 하나님이 그들이 알 수 있는 그 표적만 나타내면 그것 보고는 다 대적하는 자들이 굴복하고 다 ‘여기 생명이 여게 있는가 보다 ’ 하고 놀라게 되는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의 표적이 우리와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한다는 그 증거이니까, 우리가 이 성경 말씀을 배우고 속에는 독사와 시랑이 같은 흉측한 살인강도와 같은 그 옛사람 욕심을 가득히 채워 가지고 이 노트나 읽어 가지고 줄줄 외우는 이것 가지고 목회 안 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내가 증거해도 듣지 안 할 그럴 때에는 하나님이 증거를 해 줘서 ‘보라, 하나님이 여게 계신다 ’ 하는 이것이 나타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과 접근해서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것을 다 회개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애쓰고 행동하는 데에 하나님이 감화 받아서 우리 하는 역사에 동행할 수 있는 이것이 돼야 됩니다 “너희들이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내가 문을 두드리노니 문을 열면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 그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암만 이룰라고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는 하나님 뜻을 이룰라 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야 우리는 하나님으로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고 또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으로는 멀리 하도다” 요새 그래서 마음에 대해서 자꾸 말하는데, 어짜든지 하나님이 내 행동에 동행하실 수 있고 또 하나님이 나를 도울 수 있고 답답해서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당신이 해 주실 수 있고 내가 못 갚는 그 원수를 당신이 갚을 수 있고 이렇게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나와 동행할 수 있는 데에는 사야 되는 것이니까 내 인격을 다 기울여야 되니까 며칠 전에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시느니라” 그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들이 마음을 하나님께 기울여야 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옛사람 이 살인강도와 같은 이 흉측한 것을 버려야 됩니다! 이걸 버려야 되지 사욕과 주관과 감정과 고기덩어리의 뭐 그런 걸 가지고 뭐 하나님의 도를 할라고 어떻게 하는 그런 것을 회개하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깨끗이 회개하고 하나님이 들으실 수 있을 만치, 우리가 하나님이 감동하실 수 있을 만치 우리가 있는 것을 다 기울여서 충성을 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하시니,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하신다면 천하를 차지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천하가 하나님이 지으신 것 아니오? 천하를 차지하는 것이 낫습니까, 하나님을 차지하는 것이 낫습니까? 하물며 이 천하 중에서, 우주 중에서도 지극히 작은 지구 땅덩어리, 지구 땅덩어리에 조그만한 쪼가리, 조그만한 모퉁이, 한국으로 말하면 이 지구로 말하면 지구의 몇 분지 일이나 됩니까? 이까짓 것 눈꼽재기 같은 것이 아닙니까? 이것도 지금 크다고 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을 차지하면 이런 걸 창조하신 이를 차지하지 않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성경은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어요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네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된다” 이렇게 말한 이것 계약이 틀림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진실함으로 하나님 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