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테이프 폐기물 연 600t…마트 종이상자도 없앤다 / SBS
대형마트에서 과일이나 채소 담는 속비닐을 쓰지 않도록 한 게 지난해 4월부터입니다 환경을 생각하자는 거였지요 1년 정도 지켜보니 버려지는 비닐의 양이 약 4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번에는 마트 자율포장대에 있던 종이상자와 포장용 테이프, 또 노끈이 사라집니다 종이상자는 괜찮은데 테이프와 노끈이 1년에 수백 톤 쓰이는 만큼 이것도 좀 줄어보자는 겁니다 소비자들 반응은 어떤지 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