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일째 밥도 못먹고 굶찌라도 비틀거리면서 길냥이들 밥주거로 가게 되었다.굶주린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챙겨주고싶었을뿐이다.
※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픈데도 가게된 상항이다 계속 미루게되면 자꾸 미뤄지고 안기게되고 하다보면 애타게 기다리는 냥이만 불쌍할뿐!ㅜ 캄캄할찌라도 가게되었디 무섭고 오싹한 길이었지만! 그래도 한끼라도 든든하 먹으라고 맘껏주고갔다
※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픈데도 가게된 상항이다 계속 미루게되면 자꾸 미뤄지고 안기게되고 하다보면 애타게 기다리는 냥이만 불쌍할뿐!ㅜ 캄캄할찌라도 가게되었디 무섭고 오싹한 길이었지만! 그래도 한끼라도 든든하 먹으라고 맘껏주고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