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와 전쟁의 참상 가자지구…그 안에 핀 '삶의 얼굴'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지중해 해안을 따라 길게 뻗은 가자지구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유혈 참사가 이어져왔습니다 지난 22일에도 국경에서 시위를 하던 4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군 총격에 숨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자지구에도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의 일상과 풍경이 있다는 것을 한 사진작가가 전하고 있습니다 #김성탁기자 #JTBC뉴스룸 #팔레스타인_가자지구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