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피자 만들고 수계식하며 "부처님법 전합시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아이들에게 피자를 직접 만들어 나누고 있는 사찰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 증심사인데요 아이들이 부처님 품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 길 바라는 마음에 5년 째 피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증심사와 지역 영유아 어린이 합동 수계법회를 연 광주 관음사 등의 전법 활동을 담았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