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남동] 너무 거한 외식은 싫고 딱 집밥 먹고 싶을 때 ‘남도갈치’ 금요일 7시 넘어서도 사람 바글바글한 꽁꽁 숨어있는 상남시장 맛집 이제야 만났습니다 #창원맛집 #창원백반

[창원/상남동] 너무 거한 외식은 싫고 딱 집밥 먹고 싶을 때 ‘남도갈치’ 금요일 7시 넘어서도 사람 바글바글한 꽁꽁 숨어있는 상남시장 맛집 이제야 만났습니다 #창원맛집 #창원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