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다섯째를 꿈꾸던 그녀의 바람도 과연 이루어졌을까? 달콤쌉싸름한 유경 씨네 4남매 [KBS 20241012 방송]

3년 전 다섯째를 꿈꾸던 그녀의 바람도 과연 이루어졌을까? 달콤쌉싸름한 유경 씨네 4남매 [KBS 20241012 방송]

“아이들은 우리가 볼 수 없는 시대에 보내는 살아있는 메시지”라고 했다 아이야말로 인류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이며, 곧 인류의 미래인 것이다 아이 하나만 낳아도 ‘애국자’ 소리를 들을 만큼 출산과 육아가 그 어떤 인생과제보다 도전적인 과제가 되어버린 오늘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둘도 아닌 셋 이상’ 다둥이를 출산한 용기 있는 부모들을 만나왔던 [인간극장] 안방을 웃음과 눈물, 사랑으로 물들였던 특별한 네 가족을 다시 만나본다 ◆ 달콤쌉싸름한 유경 씨네 4남매 - 2부 2021년 11월 전국의 어머니들 마음을 홀렸던 최유경 씨, 남편 이희균(38) 씨를 도와 5톤 화물차를 운전하면서 4남매를 키우던 슈퍼우먼이다 지게차로 300kg이 넘는 건초도 척척 옮기던 유경 씨는 4남매 키우는 와중에도 시댁 농사, 친정 횟집 장사까지 거드느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신없이 바빴는데, 3년이 지난 지금은 반찬가게까지 새로 개업했단다 3년 전 다섯째를 꿈꾸던 그녀의 바람도 과연 이루어졌을까?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4부작 - 안녕 다둥이 2부 달콤쌉싸름한 유경 씨네 4남매] 2024년 10월 12일 방송 #사남매 #가족 #다둥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