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건물주' 손연재, 육아 탈출에 신난 자유부인 "직접 만나니 행복"

'72억 건물주' 손연재, 육아 탈출에 신난 자유부인 "직접 만나니 행복"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2NE1과 만났다 7일 손연재는 "나의 영원한 언니들 투애니원 2NE1 중학교 내내 함께한 나의 투애니원 그리고 유명한 체조선수가 되어서 언니들 꼭 만나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콘서트에서 보다니 정말 행복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