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기 - 별이 빛나는 밤에 (1972) [작사-윤항기 / 작곡-윤항기]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 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