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이 키운 부실…1조 5천억 분식회계 방치 / SBS

산은이 키운 부실…1조 5천억 분식회계 방치 / SBS

천문학적인 부채로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는 대우조선해양이 그동안 회계장부를 조작해 이익을 부풀리고 성과급 잔치를 벌여온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최대주주이자 감독기관인 산업은행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부실 덩어리는 점점 더 커졌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