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왕’ 고 김일 옹, 14년 만에 현충원 안장 / KBS뉴스(News)

‘박치기왕’ 고 김일 옹, 14년 만에 현충원 안장 / KBS뉴스(News)

1960년대 흑백텔레비전 속 프로레슬러 김일은 최고의 영웅이었습니다 수세에 몰리다가도 특기인 박치기 한방으로 역전해 승리를 따내는 김일에게 자연스럽게 '박치기왕'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고향인 전남 고흥에 잠들어있던 故 김일 옹의 유해는 14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김일 #박치기왕 #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