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해줄게"…뒤집어진 친구 도운 거북이의 '의리' / JTBC 310 중계석

"내가 구해줄게"…뒤집어진 친구 도운 거북이의 '의리' / JTBC 310 중계석

■ '"내가 구해줄게'" 거북이의 '의리' · 거꾸로 뒤집혀 힘들어하는 거북이 · 옆에서 도와주지만 1차시도 실패 · 두 번의 시도 끝에 뒤집기 성공 · '"일어나렴!'"…뒤집어진 친구 돕는 거북 · 동물원 '"스스로 못 뒤집으면 말라 죽을 수도'" · 덴마크에 사는 '최고령 펭귄'을 소개합니다 · 1979년 스코틀랜드에서 부화…올해로 41세 · 최고령 펭귄 '올레'…덴마크어로 '증조할머니' · 같은 종류 펭귄 평균 수명보다 2배 넘게 살아 · 냉장고 문 여는 강아지…간식 꺼내고 문 닫아 · 스스로 간식 챙긴 뒤…맛있게 먹는 강아지 · 앞발로 꾹…쓰레기통에 버리고 시치미 뚝 · 뚜껑까지 처리, '완전범죄' 후 주변 둘러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