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무림 고수(?), 경교씨가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는? [숲 속의 작은 집] KBS 220919 방송

재야의 무림 고수(?), 경교씨가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는? [숲 속의 작은 집] KBS 220919 방송

12년 동안 항해사로 일하면서 지구 36바퀴를 돈 주인공 하지만 오래된 바다 생활에 건강에 적신호가 와 시골 생활을 택했다는 창과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무림고수(?) 시골 생활 30년 차 정경교 씨의 인생 낙원을 소개합니다 #귀촌 #귀향 #시골생활 #전원주택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