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의 박사방은 범죄집단" n번방 중형 신호탄 / SBS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에게 1심에서 징역 40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박사방은 범죄조직이라며 조주빈을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디지털 성범죄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