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가 임옥상 '강제추행' 유죄…서울시 "작품 철거"
위안부 추모 작품을 만든 ' #민중화가 ' #임옥상 씨가 #여직원을강제추행 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판결 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임 씨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다며 질책했는데, 서울시는 앞서 언급했던대로 공공장소에 설치된 임 씨 작품을 #순차적으로철거 하기로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