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사칭' 수억원 챙긴 30대 여성 수사 착수

'약사 사칭' 수억원 챙긴 30대 여성 수사 착수

한 30대 여성이 약사를 사칭해 초등학교 동창 등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아 챙긴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황보 람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