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돈' 개봉 첫날 1위…'캡틴마블' 꺾었다 (2019.03.22/뉴스투데이/MBC)
배우 류준열 주연의 영화의 '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지난 2주 동안 정상을 지켰던 '캡틴 마블'의 독주가 막을 내렸습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가 거액의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돈'에 집착하는 인물을 통한 묵직한 메시지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고요 같은 날 개봉한 이선균 주연의 '악질경찰'과 설경구·한석규 주연의 '우상'은 각각 3위와 4위로 출발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