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인 줄"…300명 한꺼번에 당했다 (자막뉴스) / SBS
불이익이 없으려면 집을 넘겨받으라는 문자,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습니다. 경기 화성 동탄 일대에는 여러 기업이 입주해 있고 대상이 오피스텔이다 보니 피해자들은 주로 사회 초년생, 젊은 직장인인데요. 갑자기 원하지도 않는 집을, 그것도 손해 보고 사야 될 처지에 내몰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161511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전세 #직장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