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찢어진 돈마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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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립트 : 스포츠 뉴스입니다 파리 생제르맹, PSG가 AS모나코와의 리그앙 16라운드에서 4-2로 승리하며 전반기를 무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총 6골이 터지는 난타전이었는데요 PSG는 아슈라프 하키미의 컷백 패스를 받은 데지레 두에가 첫 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모나코는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이어서 역전골까지 넣으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PSG는 교체 선수 이강인의 코너킥에서 곤살로 하무스가 득점하며 다시 앞서갔고, 추가시간에 우스만 뎀벨레가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주전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심각한 부상을 당해 팀에 큰 타격을 안겼습니다 돈나룸마는 얼굴에 깊은 흉터를 입었고,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판정과 상황 속에서도 PSG는 리그 전반기를 무패로 마감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