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에 떠있는 암자가 있다고?#간월암#서해바다

서해바다에 떠있는 암자가 있다고?#간월암#서해바다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섬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이다 무학이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간월암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밀물과 썰물의 간조가 큰 곳으로 썰물때에만 방문이 가능한 암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