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민폐 '버스 소변남' 경악…50대, 만취 행패 이유가? #shorts / KBS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기사에게 다가가 소변을 보고,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흡연을 제지한 데 대한 불만이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shorts #버스소변남 #기사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