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숨었을까?...네티즌 수사대까지 출동 이젠 '독 안의 쥐'?

어디로 숨었을까?...네티즌 수사대까지 출동 이젠 '독 안의 쥐'?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일명 가평계곡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조현수가 공개수배된지 2주 가까이 지났습니다 두사람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데요 해외 밀항설, 살해설까지 돌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네티즌 수사대까지 수사에 착수 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금 어디있을까요? #이은해 #조현수 #가평계곡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