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감리교회(제주도) 12월 24일(화) l 하나님의 강력한 거절에 서 있다고 생각될 때 l 오늘의 묵상 김성국목사l *설명란에 본문 말씀을 남겨 놓았습니다.*
[신 3: 23-29] 23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25 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26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27 너는 비스가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 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보라 네가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28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담대케 하며 그를 강경케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로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29 그때에 우리가 벧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거하였었느니라 ----------------------------------- 하루하루 말씀을 큐티하는 삶은 신앙 생활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과 기도만 성실하게 하셔도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고 예수님과 날마다 동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위로와 힘이 필요한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묵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