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패브릭포터리' 비하인드 스토리 | 브랜드 코멘터리 EP.15
“처음엔 미국 전역을 뒤져 패브릭 포터리 빈티지 제품을 구해다 판매했지만 한계를 느껴 정식 권리를 넘겨받아 브랜드를 새로 만들게 됐어요.” “남아있는 자료가 하나도 없어 똑같은 제품을 완벽히 구현하는데 무려 3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컬러 하나 개발하는데도 1년이 걸렸죠.” 미처 몰랐을 이야기만 압축해서 들려드립니다. [COMMENTARY] 3분만에 소개하는 브랜드 비하인드 오늘 다시 소개할 브랜드는 '패브릭포터리' 입니다. ▼ 29CM 코멘터리 EP.15 패브릭포터리 본편 보러가기 https://post.29cm.co.kr/13466 #29CM #브랜드코멘터리 #패브릭포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