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하든 그저 그대의 길을 가라]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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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마사 벡 지음│박여진 옮김│더퀘스트 ☞ 책정보 살다 보면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는 느낌, 인생을 망쳤다는 느낌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마치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어버린 듯 불안해하며 방황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세계 지성들이 극찬하는 불멸의 고전 '신곡'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나로 온전한 삶을 되찾아가는 방법을 다룬 책입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알려진 저자 하버드대학 사회학 박사 마사 벡은 인생 중반 갑자기 찾아온 불안과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단테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떠나기를 권합니다 인생의 불안과 혼란은 마음이 원하는 것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 데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신곡'은 천태만상의 인간상을 그린 고전이자 시대를 초월한 인생 철학과 지혜가 담긴 책인데요 저자는 이 걸작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한 삶을 회복하며, 더 나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매우 강력한 지침서라고 보았습니다 이 책은 지옥부터 천국까지 한 단계 한 단계씩 모든 과정을 거치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신곡' 속 단테의 여정을 차용해 진짜 자신의 감정과 열망 그리고 본성을 깨닫고, 더 늦기 전에 매 순간 나다운 삶, 나를 위한 삶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테신곡#나다운삶#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