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전도행전] 십자가 사랑이다.
[피켓전도행전] 십자가 사랑이다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 더 많이 사랑한다 전도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 살리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목회자가 전도는 안하고 책상에만 앉아 있으니, 사람 죽이는 일에 동참한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거리전도를 나가면 깨닫게 되고 서재에서는 어림도 없다 공의니 정의니 하면서, 자기만 빠져 나간다 냉수 한 컵에 그 은혜도, 모래 위에 새기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은혜의 배신자, 니가 더 나쁜 놈이다 전도 안하고 있으니 인애와 자비는 없고 예배 준비한답시고 분주하다 왜 많은 사람이 담임목사님도 전도를 하냐고 묻는 걸까? 설교만 잘하라고 목사가 되었을까? 죄짓고 사는 사람들 잡으려면 검사나 될 것인데, 공부를 못해 목사나 되었으니 평생 검사 노릇하다 죽는다 큰 하나님 노릇,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다 더 많이 탕감을 받고 사는 것을 진짜 안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있는가? 보혜사, 또 다른 보혜사 정말 안심된다 쉬지 않고 전도하니, 명예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