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우크라 최전선 '초긴장'…"자살 드론떼 준비 중" / YTN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장군멍군 식 드론 공격을 주고받았습니다 특히, 러시아 심장부 모스크바에는 개전 이후 최대 규모 공격이 이뤄졌는데, 서방 당국자들은 10월 한 달간 하루 평균 러시아군 천5백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 0 "러시아, 자살 드론떼 준비 중" 결정적 고비 앞둔 우크라 최전선 [지금이뉴스(11 12 보도) 1 모스크바에 무더기 드론 공격 서방 "10월, 러시아에 최악의 달" (241111 홍주예 기자) 2 러시아·우크라이나, '장군멍군'식 공격 인명 피해 속출 (240902 홍주예 기자) 3 모스크바 겨냥 최대 규모 드론 공격 러 "34대 격추" (241110) 4 크림반도서 거대한 폭발음 우크라 드론, 러시아 석유시설 공습 [지금이뉴스] (241007) 5 우크라 드론 공습에 러 군용창고 폭발 "북 미사일도 있었다" (240919 이경아 기자) 6 김정은, 우크라 '게임체인저' 노린다 러시아 보낸 인물에 주목 [지금이뉴스] (241101) 7 북 '자폭 드론' 전력 관심 "러시아 파병군에 포함 가능성" (241103 이종구 기자) 8 러, 우크라 경찰서에 미사일 "10월 드론 공격 역대 최다" (241102) 9 러, 우크라 오데사 일대에 드론 공습 1명 사망·13명 부상 (241110) #북한 #북한군 #북한군파병 #러시아파병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전쟁 #우크라전쟁 #우크라 #나토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