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 | 호국보훈의 달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 | 호국보훈의 달

해를 거듭할수록 연로하신 참전용사들께서 우리 곁을 떠나가지만, 감사와 호국의지는 우리 마음 속에서 더욱 커집니다 [나레이션] 28연대 병장 도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