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사랑, 윤심덕과 김우진의 사의찬미

윤심덕의 '사(死)의 찬미'는 그녀의 비극적인 삶과 현해탄 정사 사건과 연결된 노래입니다. 현해탄 정사 사건은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인 자살 사건입니다. 근로보국대는 일제의 강제 동원 조직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전쟁을 위해 혹사당했습니다.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은 한국인을 전쟁 협력에 동원하기 위해 만든 일본의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