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간호장교 2명의 행적…'세월호 7시간' 열쇠 / SBS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머물렀다는 청와대 관저입니다 의무실은 이 관저에서 불과 50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있고, 간단한 시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청와대엔 의무실장과 간호장교 두 명이 상주하는데, 간호장교 한 명은 이 관저에서 근무합니다 당연히 대통령의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 의문의 7시간 동안 이 간호장교들은 뭘 하고 있었는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