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3천 명이 도로에 누운 이유는? [주말엔/영상/기후K] / KBS 2023.04.15.

시민 3천 명이 도로에 누운 이유는? [주말엔/영상/기후K] / KBS 2023.04.15.

14일, 정부 세종청사 앞 시민 3천여 명이 동시에 도로 위에 누웠습니다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시작했는데요 성별도 나이도 소속도 다른 참가자들 이들은 '무엇을 멈추기 위해' 도로 위로 나온 걸까요? '414 기후정의파업'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기후위기 #정부세종청사 #기후정의파업

시민 3천 명이 도로에 누운 이유는? [주말엔/영상/기후K] / KBS 2023.04.15.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도로에 누운 시민 3천 명 / KBS 2023.04.15.
3천 명 도로에 누웠다…“정부가 기후 역주행” [9시 뉴스] / KBS 2023.04.14.
도로 한가운데 떡하니 '길막' 버스가…무슨 일? / SBS / 뉴스딱
[지금뉴스] 한남동 출근길 어땠길래…도로 곳곳 드러누운 지지자들로 마비 / KBS 2025.01.15.
더워서 난리 난 지구, 곧 5년 내로.. 섬뜩한 경고 #shorts
[속보] 尹측 "공수처 오후 조사 안 나간다"..체포적부심 청구하고, 공수처 조사 거부 - [MBC 뉴스속보] 2025년 01월 16일
[오늘 이 뉴스] 尹 지지자들 버스까지 막고 도로에 '벌러덩' 강제 해산 (2025.01.15/MBC뉴스)
논밭 뒤덮고 도로 점령…"아무리 쳐내도 또..." #shorts / KBS
폭우·폭설 때마다 출퇴근대란…"기후변화 속 종합적 대책 필요" #shorts / KBS
[날씨] 내일 중부·호남 눈비…도로 살얼음 주의 / SBS
[에디터픽] "건강 안 좋아, 조사 거부"...초유의 '구금 경호'｜이 시각 서울구치소 / YTN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도로 위에 누운 3만 5천 명의 사람들
[속보]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 변경 신청 불허..변경할만한 사유 아냐" - [MBC 뉴스속보] 2025년 01월 16일
보행신호 기다리다 참변…인명 피해 왜 컸나? [9시 뉴스] / KBS 2024.07.02.
[날씨] 내일 중부·호남 중심 눈비…도로 살얼음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속보] 서울문산고속도로 43중 대형 추돌사고...심한 안개에 빙판길까지 '혼돈' / YTN
[뉴스쏙] 아침 기온 '뚝'…서울 영하 6도·대관령 영하 13도｜당분간 '도로 살얼음' 주의…다중 추돌 사고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날씨] 도로 살얼음 주의…내일(15일), 찬 바람 불며 먼지 해소 / KBS 2025.01.14.
“논길에서 5시간”…내비 따라갔다 차 고립 |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