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남자수영팀 남기웅 동메달 기자회견 (남자계영 4X100m)
2014년 9월 24일(수), 17회 인천아시안게임 남자계영 4X100m 결승전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한 한국팀을 대표하여 남기웅 선수가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결선에 참가한 한국선수는 박태환(25·인천시청),김성겸(24·국군체육부대), 양준혁(20·서울대), 남기웅(20·동아대)이었다 오전 예선에서는 박태환 대신 박선관(23·대전체육회)이 역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