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한국화화실 #👀 # 🔴1 💚2023 김순지 제13회 개인전 🌹 꽃을 피우다 💚조형갤러리01 💃🌹

김선일한국화화실 #👀 # 🔴1 💚2023 김순지 제13회 개인전 🌹 꽃을 피우다 💚조형갤러리01 💃🌹

김선일한국화화실 #👀 # 🔴1 💚2023 김순지 제13회 개인전 💃🌹 꽃을 피우다 💚💃🌹 장소:조형갤러리 일시: 2023년 4월19일 /4월25일 💚김순지 작가는 자신이 살아가는 방법과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 🌹 찬란한 꽃들이 나뭇잎 아래 모여든 수많은 나비들처럼 날개를 살짝 펴고 공중에서 움직임없이 멈춘다.🌹💚💃🌹 솔직함이란 사물과 생각이 거침없이 화면에 드러나는 것으로 가상에서 실체로 이어지는 접점으로서의 역할을 뜻한다. 진실이 담보되어야 그림은 살아있는 의미체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림의 생명력은 진실에 있다는 점이다. 김순지의 작업은 선으로 시작된다. 선에서 드러나는 속도와 리듬이 즐겁고 활기를 띈다. 김순지의 작업은 삶의 방식과 생각의 범위를 하나로 엮어가는 한마음으로 일체가 된다. 그리고 선으로 화한다. 김순지는 오랫동안 드로잉을 통해 선에 대한 쾌감에 익숙해져 있다. 여기서의 쾌감은 선의 속도와 의미, 에너지까지를 포함한 조형원리를 포괄하는 선의 의미체계를 말한다. 따라서 선은 자신이 살아온 만큼의 시간과 삶을 드러내는 자화상이면서 동시에 자서전이다. “작품마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싶다. 마음이 가는대로 기쁨과 슬픔을 담아 나를 새롭게 캔버스에 기록하고 싶다. 작업은 매순간 재탄생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림 그리는 자체가 행복이다. 항상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남들이 갖지 않은 부분을 찾는 즐거움과 새롭게 생성되는 것은 긴장과 호기심의 발로로 한계에 다다랐을 때는 좌절과 초라함을 느끼지만 또 새롭게 시작하면서 부끄러움과 희열을 동시에 갖는다. 때문에 내가 인정할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 싶다.” 고 한 김순지의 작업에 대한 단상은 뜨거운 태양을 사랑하는 열정과 자유로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그리움의 세계를 홀로 찾아 떠나는 나그네를 떠올리게 한다. 자기 믿음에 대한 증거를 끝없이 만들어 가는 그만의 노력은 한 마리의 새가 되고 나비가 되어 자연에 대한 진실과 진리를 찾는 열정으로 화폭에 남는다. 1. 작가 이력 개인전 1회1995년 삼성 갤러리 2회1996년 우림 화랑 3회1998년 인사이트 프라자 4회2000년 서울 미술관 5회2002년 세종 갤러리 6회2004년 미즈갤러리 초대전 7회2005년 예술의 전당 아트 페어 8회2007년 세종문화회관 아트 페어 9회2009년 예술의 전당 10회2011년 율 갤러리 초대전 11회2012년 충무 아트홀 12회2014년 엠베서더 호텔 13회2023년 조형갤러리(서울) 단체전 한.중 현대 미술의 만남전 미의식의 표상전 아시아 여성 미술 상황전 한일 친선문화 교류전 근 현대 미술의 궤적과 방향전 등 다수 참여. 작품소장 판교 에셋 플러스 본사 사옥(100호, 20호) 프리마 호텔 청담동(50호, 30호) 송파 교통회관 컨벤션센터(100호) 대전 계룡건설 사옥(60호) 부천 메디피아 병원(100호) 법무법인 이담(50호, 30호) 법무법인 더쏌(30호) 청룡 영진 엠엔에프 본사 빌딩(60호) 포천 청호유리 본사 사옥(100호) 기타 개인 등에60여점 소장. 수상/선정 2001년-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관악 현대 미술대전 특선 한성 백제 미술대전 특선 2002년-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2003년–한국 문화미술대전 대상 2004년–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공모전 은상 2005년–대한민국 회화대전 우수상 2006년–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3회 레지던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대지로409-6 1층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