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포쇄
조선왕조실록은 태조대부터 철종대까지 25대 472년간 조선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이 실록은 임진왜란때 조선전기 4대 사고 중에서 전주사고의 실록만이 이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유일하게 보존되었다 포쇄란 책의 습기를 제거하고 충해를 막기 위해 바람을 쐬고 햇빛에 말리는것
조선왕조실록은 태조대부터 철종대까지 25대 472년간 조선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이 실록은 임진왜란때 조선전기 4대 사고 중에서 전주사고의 실록만이 이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유일하게 보존되었다 포쇄란 책의 습기를 제거하고 충해를 막기 위해 바람을 쐬고 햇빛에 말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