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의 노조 와해 방식은 '왕따'" 전 직원의 증언 / SBS

[단독] "삼성의 노조 와해 방식은 '왕따'" 전 직원의 증언 / SBS

저희가 삼성에서 실제로 노조원을 사찰했던 직원과 어렵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직원은 자신의 본래 업무와는 상관없는 노조원 감시와 사찰에 죄책감을 느꼈고 그래서 결국 삼성을 그만뒀다면서 저희 취재진에게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서 삼성 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자세히 털어놨습니다 그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