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추행 교수 조사, 결국 '흐지부지'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앵커]성추행 의혹을 받는 서울대 교수가 사표를 내면서 학교 측의 자체 진상조사가 중단됐습니다 피해자 대책위가 자체 파악한 추가 피해자 20여 명에 대한 조사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대의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기자]서울대 K 교수 사건 피해자 모임이 사흘 동안 파악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