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종일 땡볕에…'인간 현수막' 논란 시끌

[밀착카메라] 종일 땡볕에…'인간 현수막' 논란 시끌

요즘 같은 더위에 종일 땡볕에 서있는 이른바 '인간 현수막' 아르바이트가 늘고 있습니다 단속도 피하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사람을 세워두는 건데 거리의 아르바이트생들에겐 더 없이 힘겨운 여름입니다 밀착카메라 구혜진 기자입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