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에   내린 11월에 폭설/폭설속  편안한 트레킹 산행길/나무에 내린눈은 바람타고  사라졌네.아쉬움가득

선자령에 내린 11월에 폭설/폭설속 편안한 트레킹 산행길/나무에 내린눈은 바람타고 사라졌네.아쉬움가득

#평창군 #선자령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휴게소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발왕산, 서쪽으로 계방산, 서북쪽으로 오대산, 북쪽으로 황병산이 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강릉시내와 동해까지 내려다 보인다 주능선 서쪽으로는 억새풀, 동쪽으로는 수목이 울창하며 산행 중 한쪽으로는 강릉과 동해바다가 보이고 한쪽으로는 삼양대관령목장의 경관이 바라보여 이색적이다 산의 해발고도는 높지만 산행 기점인 구 대관령휴게소가 해발 840m에 자리잡고 있고 선자령까지 6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등산로가 평탄하고 밋밋하여 쉽게 오를 수 있다 그 때문에 전 구간은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다 1 산행일;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날씨 맑음 -6도 2 산행거리및 시간; 12km 4시간30분(촬영 휴식포함) 3 산행난이도; 중하👍🙏🤗🙏 4 대관령휴게소주차장;주차장 넓음 (주차비없음) 5 차량회수; 원전회기 코스로 차량회수 이영상을 봐주신 모든분들께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