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예술가가 산다] 봉천동 카페 콘서트_김이슬x쇼호스트컴퍼니

세계를 여행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재즈 아티스트 김이슬 그녀는 스스로를 여행하는 뮤지션이라고 칭합니다. 그녀는 작사, 작곡, 피아노, 노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해내는 싱어송라이터가 되어 작품에 혼을 담아 세상과 소통하려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악구 봉천동지역 소상공인들과 협업하여 작은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관악구민들에게 위로의 선율을 전하고자 작은 카페에서 그녀의 음악친구들과 함께 노래합니다. 음악애호가들에게 익숙한 에디뜨 피아프의 명곡을 함께 들어보시죠. ● 장르 : 재즈공연 ● 곡명 : La vie en rose - Édith Piafcover ● 주민생활예술가 : 김이슬 ● 영상예술가 : 쇼호스트컴퍼니 ● 촬영장소 : 관악구 봉천동 고로커피로스터스 ● 2020 생활예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에 예술가가 산다]에 주민생활예술가로 참여한 “김이슬”님과 영상예술가 [쇼호스트컴퍼니]팀의 협업작품입니다. ※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 김이슬님의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iseulmusic6241   #관악문화재단 #생활예술프로젝트 #우리동네에예술가가산다 #주민생활예술가 #영상예술가 #김이슬 #IseulKim #쇼호스트컴퍼니 #지덕용 #재즈 #재즈공연 #피아노 #여행하는뮤지션 #관악구 #관악 #청년 #소상공인 #jazz #고로커피로스터스 #Lavieenrose #ÉdithPiaf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