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서하고 싶습니다. 사과해주세요.

저는 용서하고 싶습니다. 사과해주세요.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8년 퐁니*퐁넛 마을에서 자행된 한국군 민간인 학살 사건의 생존자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생존자들은 학살 당시를 떠올리며 왜 한국군은 50년이 넘도록 사과를 하지 않느냐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