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온북TV]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호원숙 지음 달 펴냄 ‘엄마 박완서를 쓰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박완서 작가 타계 4주년 맞아 맏딸이 펴내 모녀가 나눴던 소소한 일상들 잔잔한 울림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달에서 펴냈습니다 ‘엄마 박완서를 쓰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다’라는 부제에서 보듯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씨가 쓴 엄마예찬론입니다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4주년입니다 작가인 엄마와 딸이 나눴던 평범하고도 소소한 일상들을 전체 세 장에 나눠 담아 잔잔한 울림을 전한 에세이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