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연대기 성경 읽기 : 욥기 34장에서 37장 , 욥, 엘리후 - 언택트교회

8. 연대기 성경 읽기 : 욥기 34장에서 37장 , 욥, 엘리후 - 언택트교회

#연대기성경읽기 #성경읽기 #욥기 찬양 출처 : QUE BOX 구독하기 추천영상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네이버카페: * 8 욥기 34장에서 37장 안녕하세요? 언택트교회 성경 읽는 시간이다 오늘도 성경 읽기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는 성독하고 성공하는 성도들이다 성경을 소리 내어 읽고 성경공부를 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란다 따라서 하라 ‘성경에 미쳐야 산다’ 성경 퀴즈 1)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무슨 때가 자신에게 다시 오기를 원했나? 2) 하나님이 욥을 보호하시던 때에 무리는 욥의 말을 듣고 무엇을 걸었나? 3) 욥은 이제 밤이 되면 무엇이 쑤신다 했나? 4) 욥기 30장의 말씀 중에서 욥을 가장 힘들게 했던, 또 답답했던 구절을 꼽으라면 몇 절이라 생각하는가? 5) 욥은 눈과 무엇을 약속했나? 6) 욥이 나쁜 짓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무엇이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했나? 정답 1)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29:1-2) 2) 희망(29:21) 3) 뼈(30:17) 4) 20절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 5) 처녀에게 주목하지 않기를(30:1) 6) 하나님의 재앙(31:23) 오늘은 34장에서 37장까지 읽겠다 엘리후의 이야기가 32장에서 37장까지 계속된다 엘리후가 말하는 요점은 세 친구와는 조금 다르다 세 친구는 죄의 결과로 욥이 고난을 당한다고 했지만 엘리후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교육하기 위하여 고난을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욥이 특별한 잘못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는 듯한 언행은 잘못된 것이라 지적했다 34장은 엘리후의 두 번째 변론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주장했던 엘리후는 결론적으로는 욥의 죄를 정죄하기에 이른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 조심해야 할 것은 그 사람의 말 실수나 의미 전달에 있어서 잘못된 것을 심하게 지적하고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 35장은 엘리후의 세 번째 변론이다 36장과 37장은 엘리후의 마지막 변론이다 #성경읽기 #말씀읽기 #연대기성경읽기 #연대순성경읽기 #복음 #그리스도 #현장예배 #정오예배 #나홀로예배 #치유예배 #찬양예배 #윤성주 #제자교회 #치유 #전도 #선교 #캄보디아 #언택트교회 #교회 #예배 #기도 #성경퀴즈 #구약 #신약 #찬양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