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냥펀치에 맞서다!' 꼬꼬마 말티즈의 반란

'묵직한 냥펀치에 맞서다!' 꼬꼬마 말티즈의 반란

덩치 큰 첫째 형 냥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용맹한 말티즈는 계속 날아드는 묵직한 냥냥펀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다 ▶이야기 바로가기: 이런 이야기는 어떠신가요? ▶ "집사야 이리와봐냥!" 앞발 까딱까딱거리며 집사 부르는 고양이 더 많은 이야기는 노트펫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