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동기 1탄!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엄마이기 때문에, 다시는 그 시간으로 돌아가기 싫은 아픈 추억들...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사연들, 하지만 엄마이기에 이겨낼 수 밖에 없었던 그순간들을 이야기 하다 "다시 돌아가라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 옷 꽃길이라도 이제다시 사랑안해요"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사연들, 하지만 엄마이기에 이겨낼 수 밖에 없었던 그순간들을 이야기 하다 "다시 돌아가라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 옷 꽃길이라도 이제다시 사랑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