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실화사연] 시모 칠순잔치는 호텔서 해주고 울엄마 칠순은 분식점서 하라며 “너희집 수준엔 여기가 딱이지” 엄마칠순에 온 노신사를 본 순간 모두가 기겁하며 큰절올리는데|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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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 시모 칠순잔치는 호텔서 해주고 울엄마 칠순은 분식점서 하라며 “너희집 수준엔 여기가 딱이지” 엄마칠순에 온 노신사를 본 순간 모두가 기겁하며 큰절올리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시모 칠순잔치는 호텔서 해주고 울엄마 칠순은 분식점서 하라며 “너희집 수준엔 여기가 딱이지” 엄마칠순에 온 노신사를 본 순간 모두가 기겁하며 큰절올리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결혼후 엄마에게 처음드린 용돈 10만원이 많다며 다시뺏은 시모 “없는것들이 꼭 구걸한다니까?” 친정엄마가 땅부자란 소릴듣자 시모가 엎드려 석고대죄하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몸이 불편한 내게 쓸모가 없다며 날 축사에 가둬 걷어찬 시모 "우리집 돼지보다 쓸모없는년" 마을 이장님이 시모 뺨을 후리자 세상이 경악할 진실이 밝혀지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내돈으로 상간녀와 호화생활 즐긴 남편에게 잘했단 시모 “역시 우리아들이 능력있다니까?” 건물주가 되어 온시댁을 내쫓고 역대급 한서린 복수가 시작되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시누를 무조건 우리 친정집에서 살아야 한다며 이삿짐 넣은 시모 “이번엔 큰건이니까 잘해야돼!” 듣게된 시누와 시모의 대화에 두모녀를 두동강 내버렸습니다|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울엄마께 시모가 다급히 전화해 “사돈 지금 응급수술 받아야해서 수술비좀 보내세요 제발요” 입금후 멀쩡하던 시모를 본 순간 시댁을 풍비박산 만들어줬습니다|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친정엄마에게 도둑년 취급하며 이혼까지 시키게 만든 재벌시모 “이래서 없는것들은 안된다니까”이혼후 전시댁이 내 명함을 보고 모두가 뒷목잡고 쓰러지게되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돈없는 고아년은 명절날 일이나 하라며 손가락질한 시모와 시누 기업회장님이 내 손을 잡으며 “우리딸에게 이따위 대접을해?” 온시댁이 내게 큰절을 올리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건강검진중 엄마와 만난 시모가 “돈도 없는게 오래살곤 싶나봐?” 병원장이 엄마에게 달려와 “사모님 제가 직접 모시겠습니다.” 시모마저 떨며 고개를 숙이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고학력자 유학파 출신인 시누가 내가 학벌짧다며 내쫓으려 하며 “우리집이랑 지적수준이 맞니?” 설거지하고있는 시누를 본 순간 온 시댁을 싹다 뒤집어놨습니다|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고 돌아오자 친정집을 홀라당 팔아버린 시모"니 애미 바보됐는데 어쩔거니?" 위문서 고소장과 이혼소장 주며 쇠고랑 차게 해줬습니다|커피엔톡

(실화사연) 결혼식 하루 전날 시모가 갑지기 '근데 사돈 너무 촌스럽드라' 하며 결혼식장에서 쪽팔릴 것 같다며 선을 넘고야 마는데../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반전실화사연] 대기업 다니는 형님에겐 명품백 사주고 내겐 찢어진 가방 던지며 “돈못버는 너한텐 이게 딱이야”형님과 있던 낯익은 아이를보자 세상이 경악할 진실이 밝혀지는데|커피엔톡

[실화사연] 시어머님이 휴가 가기 싫으냐고 물어봐서 "네"라고 대답했더니 갑자기 버럭 하시면서 소리 지르셔서...( 시댁이야기 | 네이트판 | 사연라디오 | 사이다사연 )

[반전실화사연] 암선고 받은 장모님을 위해 목숨걸고 야산에 약초캐러 가기 전날 “꼭 한방에 보내버려야 한다고!” 듣게된 통화소리에 가방을 열자 그즉시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엄마의 약점으로 매일같이 돈을 뜯어낸 시모 “내 입 막고 싶으면 이걸론 부족하지 않겠어요?” 시모를 요양원에 넣어버리자 되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공장다니는 주제에 자기아들 넘봤다며 “1억짜리 벤츠사오면 결혼 허락하마”라던 예비시모 수십개의 통장을 면상에 던지자 그제서야 무릎이 닳토록 비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의사형님이 본인시댁 제사상을 내게 차리라며 “가방끈도 짧은게 시키는 대로 해야 사람대접받지” 형님 시댁서 제사상을 뒤엎으며 머리채 잡고 싹다 뽑아버렸습니다|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한 달 생활비 꼴랑 5만원 주면서 ”이혼당하기 싫으면 아껴 써라“이혼서류 던지고 운전기사 대동해 벤츠끌고 법정에 나오자 남편이 바짓가랑이 잡으며 애원하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결혼전 명절날 인사드리러 예비시댁 가니 얼굴에 뒤집개 던지며 “종년 왔으니 이짓도 끝이네” 한 교사시누 계란물을 얼굴에 부어 정신교육 제대로 시켜줬습니다|커피엔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