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한솥도시락, 쭈꾸미볶음, 매점알바

20210822 한솥도시락, 쭈꾸미볶음, 매점알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에 방통대 강의 틀어놓고 게임하다가 낮에 체육관에 물 비우러 갔다...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한솥도시락에서 밥 먹고 체육관 갔다가 집에 와서 컴퓨터 하다가 알바하러 가려는데 이모가 밥 먹고 가라고 해서 밥을 먹고 알바를 다녀왔다... 컴퓨터를 켜서 조금 앉아 있었는데... 계속 졸린다... 가서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