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을 온몸으로 체험한 기자' 극한직업 [와이숏츠] #shorts
인공적으로 강한 비와 바람을 만들어내는 태풍 체험관에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먼저 초속 10m의 비바람 눈을 뜨기가 어렵고 대화를 나누기 힘듭니다 초속 20m에서는 찢어진 우산의 살이 드러나 흉기처럼 변했고, 휴지통과 간판은 맥없이 날아갑니다 바람을 최고 속도인 초속 30m로 높이자 몸무게가 60㎏에 가까운 기자도 버티기 힘듭니다 초속 30m 바람입니다 제대로 서기는커녕 난간을 잡지 않으면 바로 날아갈 정도로 몸을 가누기 힘듭니다 [왓이숏츠] ▶ YTN dmb 유튜브 채널 구독 #whyshorts #숏폼이슈 #yshorts #온몸으로강풍을맞은기자 #카눈의위력은 #강풍체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