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로'대로 배달 가보니…"오래 걸리고, 위험도 더 커" / JTBC 뉴스룸
[배달기사 : AI가 주는 단순함, 대형 플랫폼사에서 본다면 너무나 간편하고 너무나 획기적이고… 그러나 저희는 사람이고 노동자이고 매일매일 두렵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같은 배달 플랫폼에서는 인공지능이 기사들에게 어디로 배달갈지 정해주는 기능을 쓰라고 권합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이고 편리하다고 하지만, 기사들은 더 위험하게 다녀야 하고 돈도 더 적게 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어떤지 인공지능이 시키는대로 기사들이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자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