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찐반등&신고가 vs 나스닥 추세하락 시작점
[24.12.23 유튜브 실시간 방송 편집본] (아래는 당일 국장 장전브리핑 내용입니다) FOMC 이후 셧다운 우려가 함께 덮쳤던 미장이였습니다. 순간적인 낙폭과대가 나왔던 미증시를 PCE 지표 발표로 반등 했습니다. PCE발표 후 반등했는데 여기에서 집중해야 할 점은 1. FOMC에서 파월이 말한 물가는? ★PCE 이미 좋게 나올 것이라고 말함 헤드라인과 근원물가가 각각 2.5%, 2.8% 나올 것이라 했고 실제 발표도 동일하게 나옴 ★여기에서 핵심은 왜 미증시가 FOMC 때 발작 했는가? -매파적인 파월 -트럼프의 [정책 실행에 따른 데이터 확인 필요] 시사 -앞으로 금리인하 제한적 및 [금리인하 1단계] 종료 시사 -인플레이션 우려 발생 -증시 차원에서도 이상현상이 나오고 있는 신고가 고평가 자리에서 [툭 치면] 과매도 발생할 상황과 자리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이상현상 출현으로 과대낙폭 -다음날 프리장까지 더하면 큰 폭의 하락 ★그런데 왜 증시는 반등? -PCE 컨센대비 0.1% 하회 -PCE는 파월이 FOMC에서 말한대로 나왔지만 물가 일부 떨어진 것이 확인 -순간적인 낙폭과대 발생으로 반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구간 ***파월은 PCE가 이렇게 나올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매우 매파적으로 발언하였고 앞으로 금리인하는 제한적 포지션 ★오늘 프리장에서 '일부' 반등이 나오거나 본장에서 '일부'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이유 셧다운 해제에 따른 하루짜리 제한된 반등 2. 시장은 반등하더라도 미국채는 추가하락이 나오지 않는다. ★★★FOMC에서 금리인하를 했음에도 상승 ★★★금요일 시장에서 PCE 발표와 증시 강한 반등이 출현 함에도 10년물 하락하다가 반등마감. 이미 연준 기준금리와 시장금리는 따로놀기 시작한지 일정 시간이 흘렀음에도 정상화 될 생각이 없음. 미국채 공급대비 수요가 점차 줄어드는 중. 지난 20년물, 5년물 등에서 수요부진 심화 중. 단기채 돌려막기 하다가 장기채 늘려야 하는데 수요부진 = 유동성감소 재정부, 옐런이 정부차원에서 풀 수 있는 역레포, MMF 등 최대한으로 풀었고 추가적으로 풀 수 있는 여력 매우 낮음 = 25년 1월부터 유동성 감소 촉발 결국, 상방에서 하락으로 추세전환 속에서 나오는 파동의 일부분이 출현 중이다. 라고 판단됩니다. 이건 비트코인의 주말 ~ 오늘 8시 20분까지의 흐름에서도 알 수 있는 점 입니다. 비트코인의 반등이 폭발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분차트 속에서 파동을 만들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S&P, 다우 등 찐반등이고 위험자산의 조정이였다면 비트코인이 돌림자리를 벌써 만들고 양봉을 켜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made with vrew #나스닥 #코스피전망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