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추억/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성탄절 추억/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낮에 손녀 손자랑~~ 온식구가 모여 만들고 이제 밤이 되었네요^^ 어린시절 크리스마스면 동네 아이들이 다같이 맛있는것 먹으러 십자가가 지붕 뾰족한곳에 세워진 언덕위에 교회당으로 가던 ~ 그 어린시절이 그리워집니다